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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잠디지털전환지원센터에서 '디지털 체험 패밀리데이' 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개최하는 두 번째 행사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주제로 진행한다.
디지털유성IN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전환의 시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작년 7월 진잠도서관 1층에 진잠DX센터를 개소해 주민 디지털교육과 체험 상설 공간으로 운영 중이며, 이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주말 체험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