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정보 알려드립니다. 근무기간부터 월 수령액까지 4대 보험 적용되며 공공기관 아르바이트라는 점에서 비교적 일이 쉽고 공공기관의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어 대학생 겨울 방학 아르바이트로 추천드립니다. 자격조건, 월 수령액, 근무기간, 근무처 모두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근무처 근무기관: 시 본청, 사업소 및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입니다 자격조건 총 80명을 선발합니다. 공고일 기준(24. 11. 6.)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 재학증명서로 재학 여부 및 학년 확인 가능하여야 함 - 저소득가구 대학생의 경우 공고일 현재 자치구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 -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의 경우 일상적..
1-1)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상품중소기업 재직자는 월 최대 50만 원을 적립하고, 중소기업은 재직자 납부금의 20%를 지원해만기 시 재직자에게 전액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5년간 매월 50만원씩 (50*12*5 = 3000) 총 3000만원 납입 시 4027만 원을 수령합니다. 회사에서 20%를 부담해주고 최대 5%까지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월 최대 50만원을 5년간 납부하면 4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1-2) 월 납입금액상품 가입자는 재정 능력에 따라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납입해야 합니다.기업은 월 2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재직자 납부금의 20% 납입입니다. 1-3)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만기 수령액월 10만원 납입 시 805만 원월 30만 원 ..
아우디레 공연 보러오세요 ! 주제 : 연극 오디션 현장 분위기를 공연으로 느끼다! 날짜 : 5월 23일 ~ 26일 장소 : 대전 드림아트홀 가격 : 전좌석 3만원 출연자 : 극작·연출 임은총, 드라마트루그 신지원, 예술감독 남명옥, 배우 김선옥, 김은혁, 전아라, 최한솔나이 제한 : 8세 이상 대전문화재단 올해도 청년예술인지원사업 공연예술분야 최초지원으로 선정된 임은총 배우의 첫 연출작인 '아우디레'공연을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드림아트홀에서 개최한다.청력, 경청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아우디레는 오디션의 어원이 되는 라틴어로, 이번 공연은'오디션 준비과정을 공연화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기획됐다.'아우디레'공연은 유명 연출의 작품으로 세간에 떠들썩한 대형 공연 최종 오디션에 최종 심사를 위해 모인 ..
대전 동구는 1905년 경부선 개통 후 대전역이 들어서며 대전의 시작을 함께한 모태 도시다. 그러나 발전 축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원도심과 신도심 사이의 동‧서격차가 대전의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특히 서비스업 위주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계속되는 인구 유출로 경제 침체가 심각했다. 박희조 대전 청장은 취임 후 '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하며 2년간 구의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민선 8기 대전 동구 전반기 사업을 돌아보자. 1. 모두가 의심했던 '산업단지 조성'… 시·구 협업으로 성과 창출 대전시는 지난 3월 26일 구 판암 나들목 일원 삼정지구를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민선 8기 일자리 분야 핵심 공약 사업인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이 확실시되면서 일자리 창출..
대전 유성구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잠디지털전환지원센터에서 '디지털 체험 패밀리데이' 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5일 개최하는 두 번째 행사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주제로 진행한다. 디지털유성IN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정용래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전환의 시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작년 7월 진잠도서관 1층에 진잠DX센터를 개소해 주민 디지털교육과 체험 상설 공간으로 운영 중이며, 이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주말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대전 유성구에 섬이 생겼다. 이달 21일 압해도 분재정원에서 '명예섬 선포식'을 갖고 신안군으로부터 '압해도'를 '구의 명예섬'으로 공식 지정받았다.명예섬 선포식은 신안군의 '명예섬 공유사업'으로 섬이 없는 자매도시에 신안군 섬 하나를 명예섬으로 부여해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대표 교류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정용래 청장, 구의회 의장,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 등이 참여했으며, 명예섬 선포식 외 양 지자체의 번영과 우정을 기리는 명예섬 상징물의 제막식도 함께 개최됐다. 앞서 구는 명예섬 상징물 디자인 선정을 위해 대전예술고등학교와 함께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9점의 디자인을 참고해 '과학의 도시 유성'을 형상화하는 상징물을 제작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